Logo Café
일요일 아침 4박 5일간의 후엠아이 워크숍을 마치고 맞이한 일요일 아침 서두르지 않아서 참 좋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귀한 분들이 진정한 내 자신을 알고 싶...
하늘 와~ 하늘이다. 얼마만의 탄성인가 어제 초저녁 산책길 무심코 바라본 하늘이 선물한 구름, 노을, 찬란하게 지는 해, 저 만치 떠 있는 작은 달 나도 모르게 탄성이 흘러나왔다....
Dr.Shirley Sullivan 1997년 7월 15일 밴쿠버 공항에 도착했다. 거의 30년전 어느날이였다. 그날이 나머지 내 삶을 송두리채 바꾸어 놓을 줄 누가 알았을까 원해...
정말 오래간만에 늦잠을 자고 오전 아침에 여유를 부리고 있다. 그제 어제.. 20대의 젊은 청년들을 만나면서 온 몸의 피를 다 쏟을 정도로 최선을 다했던 시간이였다. 목이 다 쉬어...
제주 일년에 여섯번 이상 오는 것 같다. 물론 일로 오는 곳이지만 올 때마다 늘 느끼는 것은 제주! 제주의 자연이 선물하는 힐링은 육지에서의 일상을 잠시 뒤로 하고 숨쉬게 하는거 ...
어제 아침 일찍 경주에 도착했다. 대구지역에서 일하고 계신 지적 장애(인) 시설 직원 연수를 위해서이다. 30대 40대의 젊은 직원분들 지적 장애로 힘들어 하는 분들과 동고 동락을...
오이를 찾아라! 오늘 아침, 엄마가 치과 치료를 받으시는 동안 나는 근처 식품점에 갔다. 점심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통밀 식빵을 집어 들고 오...
지난해 5월 용인으로 연구소가 이전하고 나서 모든 환경이 인천에 있을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아졌지만, 마음에 걸리는 한 사람이 있었다. 거의 10년간 상담을 하고 있던 내담자...
며칠전 드디어 자동차 스크레치에 붓칠을 했다. 스크래치는 아주 작았다. 거의 티도 나지 않을 정도였다. 그런데 차주인 내 눈에는 그 자국이 유난히 선명하게 보였다. 자동차 정비소 ...
오늘 아침 엄마를 모시고 안과에 갔다. 병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려는데, 그만 벽에 차를 긁고 말았다. 주차 자리가 없어 지상 3층까지 올라갔다. 그런데 위층으로 올라가는 코너가 워...
PT 호흡 엄마와 함께 피트니스 운동을 다니며 일주일에 한 번씩 PT를 받는다. 선생님은 늘 호흡부터 가르치신다. 첫 번째 가르침은 단순하다. “근육이 수축할 때 숨을 내쉬세요.”...
"일의 방법은 아는데, 일의 의미를 몰라."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이 상태로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어떻게 하면 더 빨리 할 것인지, 어떻게 하면 더욱 효...
1997년도에 캐나다에 가서 20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기 까지 나를 도와주었던 많은 사람들이 있다. 특별히 캐나다에서 만났던 캐나다분들.. 이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
건강을 많이 회복하신 엄마가 며칠전 머리를 이쁘게 하셨다. 40년 이상된 단골 미용실... 어디로 이사를 가든, 거리가 멀어도 늘 그 단골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신다. 엄마가 캐나다...
이렇게 좋은 날에... 정훈희 가수님께서 부르신 "꽃밭에서"라는 노래의 한 소절이다. 생전에 아버지께서 가장 좋아하셨던 노래... "이렇게 좋은 날에..." 병상에 누워계실 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