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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에의 열망 모든 것을 늘 급하게 서두르고, 빨리 빨리 하려고 하고, 바쁜 사람, 조급한 사람... 오늘 나는, 느림보에의 깊은 열망을 느낀다. 말도 천천히 하고, 밥도 천천히...
무한 감사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 하고 있는 일, 이 세가지가 모두 맞아 떨어지는 일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이 일이 넘치도록 내 생...
아버지의 유언 너는 내게 평생 기쁨이였다 고맙다 내딸 반드시 행복하게 살아다오. 행복하게 살다 만나자. 그 날 네가 오는 날 아버지가 마중 나갈께 슬퍼하지 말고 기쁘게 지내다 만나...
쓰레기 쓰레기를 버린다. 종이 박스, 플라스틱 비닐, 페트병, 캔 병, 유리병, 음식물... 성질대로 분리해 버린다. 속이 시원하다. 모두 내 일상의 흔적들 내 삶의 흔적들 감정의...
일방통행 문득 '일방통행'은 왜 만들어 진걸까 궁금해졌다. 서치를 해보니 일방통행은 자유를 제한하기 위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모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라고 한다....
탈고 하늘이 노래지는 출산을 해본 적은 없다. 생애 가장 아쉬운 일이다. 그러나, 세상에 책을 선보이는 일을 감히 출산에 비유해도 될까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만나러 가는 것이다...
일요일 아침 4박 5일간의 후엠아이 워크숍을 마치고 맞이한 일요일 아침 서두르지 않아서 참 좋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귀한 분들이 진정한 내 자신을 알고 싶...
하늘 와~ 하늘이다. 얼마만의 탄성인가 어제 초저녁 산책길 무심코 바라본 하늘이 선물한 구름, 노을, 찬란하게 지는 해, 저 만치 떠 있는 작은 달 나도 모르게 탄성이 흘러나왔다....
Dr.Shirley Sullivan 1997년 7월 15일 밴쿠버 공항에 도착했다. 거의 30년전 어느날이였다. 그날이 나머지 내 삶을 송두리채 바꾸어 놓을 줄 누가 알았을까 원해...
정말 오래간만에 늦잠을 자고 오전 아침에 여유를 부리고 있다. 그제 어제.. 20대의 젊은 청년들을 만나면서 온 몸의 피를 다 쏟을 정도로 최선을 다했던 시간이였다. 목이 다 쉬어...
제주 일년에 여섯번 이상 오는 것 같다. 물론 일로 오는 곳이지만 올 때마다 늘 느끼는 것은 제주! 제주의 자연이 선물하는 힐링은 육지에서의 일상을 잠시 뒤로 하고 숨쉬게 하는거 ...
어제 아침 일찍 경주에 도착했다. 대구지역에서 일하고 계신 지적 장애(인) 시설 직원 연수를 위해서이다. 30대 40대의 젊은 직원분들 지적 장애로 힘들어 하는 분들과 동고 동락을...
오이를 찾아라! 오늘 아침, 엄마가 치과 치료를 받으시는 동안 나는 근처 식품점에 갔다. 점심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통밀 식빵을 집어 들고 오...
지난해 5월 용인으로 연구소가 이전하고 나서 모든 환경이 인천에 있을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아졌지만, 마음에 걸리는 한 사람이 있었다. 거의 10년간 상담을 하고 있던 내담자...
며칠전 드디어 자동차 스크레치에 붓칠을 했다. 스크래치는 아주 작았다. 거의 티도 나지 않을 정도였다. 그런데 차주인 내 눈에는 그 자국이 유난히 선명하게 보였다. 자동차 정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