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카페

Logo Café

빗속을 뚫고

관리자2026년 8월 31일조회 70
빗속을 뚫고


빗속을 뚫고



예상보다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공주를 거쳐 논산까지..

계룡산 한자락 아래 있는

피정의 집...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큰 비가 내려도

가야할 곳이 있으니까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사람들..


정성스러운 점심...


정갈한 수녀님들의 미소가

나를 반긴다.



오늘 함께 하는 이들 모두를

축복하시길



비는 조금 멈추었지만,


계속 내리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