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
서운하다.
기대했기 때문이다.
서운함은
기대가 머물렀던 자리에서
아지랑이처럼 피어난다.
미움이 아니다.
서러움도 아니다.
그만큼
향했던 마음이였던 거다.
아!
갑자기
아지랑이가 날라가 버린다.
가볍다.
(Written by Mira Kim, May 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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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다.
기대했기 때문이다.
서운함은
기대가 머물렀던 자리에서
아지랑이처럼 피어난다.
미움이 아니다.
서러움도 아니다.
그만큼
향했던 마음이였던 거다.
아!
갑자기
아지랑이가 날라가 버린다.
가볍다.
(Written by Mira Kim, May 15,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