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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엠아이

관리자2026년 8월 20일조회 26
후엠아이


후엠아이




'제발 도와 주세요'



나에게 하는 부탁의 말이 아니었다



생전 처음으로

자기 자신에게 손을 내밀고 있는 거였다.



'제발 살려주세요'


이 흐느낌에

이 간절함에...


응답하시길

즉각

응답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는 아침이다.



나는 누구인가



함께

집으로 가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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