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이 오면
유월이 오면
가슴이 저리다.
한 해의 거의 반절이
벌써 훌쩍 지나갔다는 탄식때문도
다가올 무더위에 대한
이른 염려떄문도 아니다.
가장
사랑하는 이,
떠나보낸...
유월이 오면
이젠
아린 가슴 떠나 보내자.
그리고
그 가슴에
영원히 떠나지 않을
사랑하는 이..
한 사람
품고 싶다.
그리운 아버지,
깊은 가슴에 새긴
유월이 오면...
(Written by Mira Kim)
Logo Café
유월이 오면
가슴이 저리다.
한 해의 거의 반절이
벌써 훌쩍 지나갔다는 탄식때문도
다가올 무더위에 대한
이른 염려떄문도 아니다.
가장
사랑하는 이,
떠나보낸...
유월이 오면
이젠
아린 가슴 떠나 보내자.
그리고
그 가슴에
영원히 떠나지 않을
사랑하는 이..
한 사람
품고 싶다.
그리운 아버지,
깊은 가슴에 새긴
유월이 오면...
(Written by Mira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