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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관리자2026년 8월 24일조회 77
나는 나를....


나는 나를....



후엠아이 워크숍을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난다.


오랫동안 자신이 정말 누구인지 찾아 헤매이다가

30년전 나처럼

그저 "후엠아이"라고 하는 타이틀에 끌려서

참석한 분들도 계시고,


누군가의 권유로 후엠아이 워크숍에 참석하게된 분들도 계시다.


워크숍중에 지치도록 나누어 주는

질문을 받으면서

그 질문에 답하면서


어느새

내면 깊은 곳의 자기 자신과 만나는 분들...


때로

정말 극적인 transformation이 일어난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는 고백


많은 삶의 고난속에서

좌절과 절망속에 빠져 있던 모습이

자신의 모습인줄 착각하며

느꼈던 좌절과 절망은

더 큰 좌절과 절망을 부르며

그 악순환은

더욱 가속화될 수 밖에 없다.


잠시 멈추고


흙탕물처럼 휘저어진 물 한 컵을

잠시 기다리면

물을 오염시켰던 흙들이 가라 앉으면서

밝은 물이 보이기 시작한다.


흙이 물의 본질이 아니었음을 그때서야 보게 된다.


그것이 본질이라는 걸..


그제서야

본래의 자기 자신을 만나게 되고

본래의 자기 자신을 만났을때


우리는

그러한 본래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사랑하게 된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이 말이

이 고백이

어찌 그리 어려웠을까..


나또한 그러했다.


그래서


떨리는 목소리로

자신에게 이 고백을 하는 분들을 만나면


눈물이 난다.


자기 자신을 비로소

사랑하게 되었다면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앞으로 나아갈 힘이

그 사랑에서 시작되는 것임으로..


타인을 사랑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우리 자신을 지극히 사랑해야 하는거 같다.


오늘 나도


나에게 고백한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하나 더 추가하고 싶다


"나는 참 좋은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


맞다.


나는 참 좋은 사람이다.



정말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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